2004년 흡수냉동기 전문기업으로 설립된 월드에너지(대표 류진상)는 2006년 미국에 저온수흡수냉동기를 수출하는 성과를 낼 정도로 수출시장에 집중해 왔다.
2017년부터 매출의 50% 이상을 수출에서 거둘 정도로 성공적으로 수출기업으로 변신한 월드에너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월드에너지는 “세계시장에 필요한 품질을 확보하고 가격경쟁력을 갖춘 만큼 수출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시장범위도 유럽, 미국, 아시아는 물론 중남미,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러시아 등과 같이 전 세계 곳곳으로 폭넓게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출처 : 강은철 < 월드에너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냉난방공조 신재생 녹색건축 전문저널 칸, 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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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에너지가 ‘글로벌 강소기업’의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월드에너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